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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윤주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공식 활동 첫날통합 행보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4명은 2차 경선 결과를 하루 앞두고 막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관련 내용, 윤주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재명 후보가 89.77%라는 역대 최고 득표율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이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통합'을 14번이나 언급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이재명 후보는 오늘 현충원을 참배하며 후보로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는데요.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역을 포함 애초 예정에 없었던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묘역도 참배했습니다. 이 후보는 "역사적 인물은 공과가 다 있는 것"이라며 양면을 함께 봐야 한다고도 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민주당이 오는 30일쯤 열릴 선대위 발족식을 앞두고, '보수 책사'로 불리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습니다. 역시 이재명 후보의 '우클릭' 전략의 일환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3-1> 민주당은 순차적으로 선대위 인선을 공개할 계획인데요.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 비명계 인사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안 등도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질문 4> 국민의힘이 이재명 후보의 싱크탱크로 알려진 '성장과 통합'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중앙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성장과통합은 정치자금을 받을 수 없는 미등록 조직인데 위원들에게 회비를 부과해 불법 정치자금을 모금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질문 5>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은 내일 2차 투표 결과 발표를 앞두고 막판 총력전에 나섰는데요. 내일 과반 득표자가 나오는지 여부에 따라 2차에서 끝날지, 3차 결선까지 갈지 결정되는데요. 과반 득표자가 나올까요?
<질문 5-1> 현실적으로 과반 득표자가 나오기 어렵다면, 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로 결정되는 '2강',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6>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변수가 지속되고 있죠. 김문수·홍준표 후보가 2002년 대선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모델을 거론하며 단일화에 적극 나서는 반면, 안철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에선 온도차가 있습니다. 단일화에 대한 입장이 '2강' 결정에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7>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48.5%, 김문수 후보 13.4%, 홍준표 후보 10.2%, 한동훈 후보 9.7%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후보와 맞붙는 3자 가상대결 조사에서 50%가 넘는 지지율을 보였는데요. 국민의힘 후보군 중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23.3%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확보했습니다. 어떻게보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진형(jin@yna.co.kr)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공식 활동 첫날통합 행보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4명은 2차 경선 결과를 하루 앞두고 막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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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질문 1> 이재명 후보가 89.77%라는 역대 최고 득표율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이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통합'을 14번이나 언급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이재명 후보는 오늘 현충원을 참배하며 후보로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는데요.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역을 포함 애초 예정에 없었던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묘역도 참배했습니다. 이 후보는 "역사적 인물은 공과가 다 있는 것"이라며 양면을 함께 봐야 한다고도 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민주당이 오는 30일쯤 열릴 선대위 발족식을 앞두고, '보수 책사'로 불리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습니다. 역시 이재명 후보의 '우클릭' 전략의 일환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3-1> 민주당은 순차적으로 선대위 인선을 공개할 계획인데요.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 비명계 인사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안 등도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질문 4> 국민의힘이 이재명 후보의 싱크탱크로 알려진 '성장과 통합'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중앙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성장과통합은 정치자금을 받을 수 없는 미등록 조직인데 위원들에게 회비를 부과해 불법 정치자금을 모금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질문 5>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은 내일 2차 투표 결과 발표를 앞두고 막판 총력전에 나섰는데요. 내일 과반 득표자가 나오는지 여부에 따라 2차에서 끝날지, 3차 결선까지 갈지 결정되는데요. 과반 득표자가 나올까요?
<질문 5-1> 현실적으로 과반 득표자가 나오기 어렵다면, 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로 결정되는 '2강',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6>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변수가 지속되고 있죠. 김문수·홍준표 후보가 2002년 대선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모델을 거론하며 단일화에 적극 나서는 반면, 안철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에선 온도차가 있습니다. 단일화에 대한 입장이 '2강' 결정에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7>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48.5%, 김문수 후보 13.4%, 홍준표 후보 10.2%, 한동훈 후보 9.7%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후보와 맞붙는 3자 가상대결 조사에서 50%가 넘는 지지율을 보였는데요. 국민의힘 후보군 중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23.3%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확보했습니다. 어떻게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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