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올 시즌 MLB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하던 텍사스 레인저스의 타일러 말리를 공략해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텍사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기록하며 4타수 1안타를 쳤습니다.

하지만 5회 석연치않은 심판의 스트라이크 콜이 내려지면서 불리한 카운트에 몰리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ADVERTISEMENT



팀은 2-2로 맞서던 9회말 대타 베일리의 끝내기 안타로 3대 2 승리를 거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