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아들이 부당하게 해고됐다고 주장하며 편의점 점주를 협박한 50대 A 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은 최근 협박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2023년 아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해고됐다고 생각해 전화로 점주의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발언을 여러 차례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적지 않은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협박죄 #편의점점주 #춘천지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전동흔(east@yna.co.kr)
춘천지법은 최근 협박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2023년 아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해고됐다고 생각해 전화로 점주의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발언을 여러 차례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DVERTISEMENT
재판부는 피해자가 적지 않은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협박죄 #편의점점주 #춘천지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전동흔(east@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시각 주요뉴스
지역 최신뉴스
-
2시간 전
-
2시간 전
-
5시간 전
-
5시간 전
-
6시간 전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