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국민의힘은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의 발언에 대해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며 "국민은 더 이상 이재명의 말에 속지 않는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논평에서 "정적 제거에 열을 올리는 자에게 국가 운영을 맡긴다면 그 끝은 분열과 혼란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는 과거 '정치보복은 꼭 숨겨놨다가 나중에 몰래 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며 "입으로는 정의를 외치고 손으로는 정치보복을 저질러 온 본색을 국민은 이미 똑똑히 봤다"고 지적했습니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1
  • 응원해요

    1
  • 후속 원해요

    1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