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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출마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의 '빅텐트론'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민주당 경선 후보들은 주말 호남과 수도권 경선을 앞두고 오늘밤 마지막 TV토론에 나섭니다.
관련 내용,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최근 주변 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되는 출마 요구 목소리를 회피할 수만은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주에 출마 선언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한 대행, 출마 결심을 굳힌 걸까요?
<질문 2>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경선 후보 4명 모두 한덕수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문수·홍준표·한동훈 후보에 이어 안철수 후보는, 한 대행의 출마에 반대한다면서도 단일화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지는 않는 모습인데요?
<질문 3> 한덕수 권한대행과 국민의힘 후보의 '반명 빅텐트'가 성사될 경우, 파급력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국민의힘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후보자 간 일대일 맞수 토론을 진행합니다. 서로를 맞수로 지목한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3시간 동안 맞붙는데요. 오늘 맞수 토론 분위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이 당 정강정책연설을 통해 "권력에 줄 서는 정치가 계엄과 같은 결과를 낳았다"면서 대국민 사과를 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일부 친윤계에서는 비판적인 의견도 나왔는데요, 이런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질문 6> 민주당 이재명·김경수·김동연 후보는 오늘 밤 마지막 TV 토론에 나섭니다. 어떤 점을 주목해서 봐야 할까요?
<질문 7> 이재명 후보의 외곽 싱크탱크로 알려진 '성장과 통합'이 출범 8일 만에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성장과 통합 일부 인사가 '해산 선언문'을 발표하자, 공동 상임대표가 이를 공식 부인하는 등 혼선이 이어졌는데요.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34%, 무당층은 16%로 조사됐습니다. 대선 결과 기대는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게 좋다'는 응답이 44%, '국민의힘 후보가 좋다'는 응답이 32%로 조사됐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38%, 한동훈 8%, 홍준표 7%, 한덕수·김문수 6%, 이준석·안철수 2%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0>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늘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퇴임 후 처음으로 국회를 방문했습니다.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을 뇌물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이후 첫 공개 행보인데요. "검찰 기소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네요?
<질문 11>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다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김 여사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던 서울중앙지검이 아닌 서울고검에서 직접 수사에 나서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진형(jin@yna.co.kr)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출마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의 '빅텐트론'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민주당 경선 후보들은 주말 호남과 수도권 경선을 앞두고 오늘밤 마지막 TV토론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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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질문 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최근 주변 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되는 출마 요구 목소리를 회피할 수만은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주에 출마 선언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한 대행, 출마 결심을 굳힌 걸까요?
<질문 2>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경선 후보 4명 모두 한덕수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문수·홍준표·한동훈 후보에 이어 안철수 후보는, 한 대행의 출마에 반대한다면서도 단일화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지는 않는 모습인데요?
<질문 3> 한덕수 권한대행과 국민의힘 후보의 '반명 빅텐트'가 성사될 경우, 파급력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국민의힘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후보자 간 일대일 맞수 토론을 진행합니다. 서로를 맞수로 지목한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3시간 동안 맞붙는데요. 오늘 맞수 토론 분위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이 당 정강정책연설을 통해 "권력에 줄 서는 정치가 계엄과 같은 결과를 낳았다"면서 대국민 사과를 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일부 친윤계에서는 비판적인 의견도 나왔는데요, 이런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질문 6> 민주당 이재명·김경수·김동연 후보는 오늘 밤 마지막 TV 토론에 나섭니다. 어떤 점을 주목해서 봐야 할까요?
<질문 7> 이재명 후보의 외곽 싱크탱크로 알려진 '성장과 통합'이 출범 8일 만에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성장과 통합 일부 인사가 '해산 선언문'을 발표하자, 공동 상임대표가 이를 공식 부인하는 등 혼선이 이어졌는데요.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34%, 무당층은 16%로 조사됐습니다. 대선 결과 기대는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게 좋다'는 응답이 44%, '국민의힘 후보가 좋다'는 응답이 32%로 조사됐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38%, 한동훈 8%, 홍준표 7%, 한덕수·김문수 6%, 이준석·안철수 2%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0>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늘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퇴임 후 처음으로 국회를 방문했습니다.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을 뇌물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이후 첫 공개 행보인데요. "검찰 기소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네요?
<질문 11>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다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김 여사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던 서울중앙지검이 아닌 서울고검에서 직접 수사에 나서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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