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코카콜라음료가 다음 달 1일부터 스프라이트, 미닛메이드, 환타 등 일부 제품 출고가를 평균 5.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프라이트 350㎖ 캔은 1,800원에서 1,900원으로, 환타 350㎖ 캔은 1,6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되고 파워에이드 600㎖ 페트와 미닛메이드 350㎖ 페트도 각각 100원씩 오릅니다.
다만, 소비자 물가 부담을 고려해 이번 인상에서 코카콜라는 제외됐습니다.
코카콜라음료 측은 관세 부과 등 불확실성으로 비용 상승 요인이 여전하다며, 이번 인상에서는 인상률과 품목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카콜라음료 #인상 #스프라이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이에 따라 스프라이트 350㎖ 캔은 1,800원에서 1,900원으로, 환타 350㎖ 캔은 1,6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되고 파워에이드 600㎖ 페트와 미닛메이드 350㎖ 페트도 각각 100원씩 오릅니다.
다만, 소비자 물가 부담을 고려해 이번 인상에서 코카콜라는 제외됐습니다.
ADVERTISEMENT
코카콜라음료 측은 관세 부과 등 불확실성으로 비용 상승 요인이 여전하다며, 이번 인상에서는 인상률과 품목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카콜라음료 #인상 #스프라이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시각 주요뉴스
경제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