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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은 KIA 핵심 타자 김도영이 22일부터 리그 복귀에 앞선 훈련에 돌입합니다.
KIA 타이거즈는 "김도영이 21일 초음파 검진을 받은 결과 정상 훈련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김도영은 기술 훈련과 퓨처스리그 경기를 차례로 치르고 24일 훈련을 한 차례 더 소화한 뒤 1군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김도영은 지난달 22일 NC와의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1군에서 제외됐습니다.
박수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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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KIA 타이거즈는 "김도영이 21일 초음파 검진을 받은 결과 정상 훈련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김도영은 기술 훈련과 퓨처스리그 경기를 차례로 치르고 24일 훈련을 한 차례 더 소화한 뒤 1군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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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지난달 22일 NC와의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1군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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