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민간업자들 재판에 증인 소환됐지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오늘(21일) 오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등의 배임 혐의 속행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이날 정 전 실장 증인신문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정 전 실장이 치과 치료를 이유로 불출석해 재판은 10여 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5일 재판 일정을 취소하고, 오는 28일부터 재판을 재개하기로 했는데, 정 전 실장은 추후 출석하더라도 증언은 하지 않겠단 입장을 냈습니다.
이채연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채연(touche@yna.co.kr)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오늘(21일) 오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등의 배임 혐의 속행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이날 정 전 실장 증인신문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정 전 실장이 치과 치료를 이유로 불출석해 재판은 10여 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ADVERTISEMENT
재판부는 오는 25일 재판 일정을 취소하고, 오는 28일부터 재판을 재개하기로 했는데, 정 전 실장은 추후 출석하더라도 증언은 하지 않겠단 입장을 냈습니다.
이채연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채연(touch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시각 주요뉴스
사회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