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와 관련한 딥페이크 영상물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오늘(2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측에서 딥페이크 영상물과 관련해 14명에 대해 6건을 고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 딥페이크 관련 사건은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에 배당됐습니다.

ADVERTISEMENT



앞서 이 후보 캠프는 "악의적 의도로 제작한 딥페이크 영상에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을 담은 허위 조작정보 등이 지속 유포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일부 유튜버를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경희기자

#딥페이크 #경찰청 #대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