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공군은 KA-1 공중통제공격기 낙하물 사고와 관련해 이틀째 수색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오늘(20일) "오전 10시쯤부터 병력 220여명과 드론, 헬기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공군 원주기지 소속 KA-1이 강원도 평창 지역 상공에서 야간 모의 사격훈련을 하다가, 기관총이 들어있는 기총포드 2개와 빈 연료탱크 2개를 투하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DVERTISEMENT



공군은 사고 이튿날인 어제 수색 작업을 벌여 기총포드 2개를 수거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연료탱크 2개와 실탄 수십발은 찾지 못했습니다.

지성림 기자

#공군 #낙하물_사고 #기총포드 #연료탱크 #수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