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술에 취해 숙박업소 영업을 방해하고 경찰관에게 "교도소에 가도 상관없다"라고 말하며 폭행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업무방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1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강원도 춘천의 한 모텔 로비에서 욕설과 함께 고성을 지르며 영업을 방해하고 파출소에서 경찰관을 욕하고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보복협박죄 등으로 두 차례 실형을 살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현 기자
#춘천지방법원 #경찰 #폭행 #실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상현(idealtype@yna.co.kr)
춘천지방법원은 업무방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1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강원도 춘천의 한 모텔 로비에서 욕설과 함께 고성을 지르며 영업을 방해하고 파출소에서 경찰관을 욕하고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DVERTISEMENT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보복협박죄 등으로 두 차례 실형을 살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현 기자
#춘천지방법원 #경찰 #폭행 #실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상현(idealtyp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시각 주요뉴스
지역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