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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보라가 한국인 작가 최초로 세계 3대 과학소설, SF상으로 꼽히는 미국의 '필립 K. 딕 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하지는 못했습니다.
오늘(19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정보라 작가는 후보작 '너의 유토피아' 소설집에 수록된 단편 '그녀를 만나다' 마지막 부분을 영어로 낭독했으며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습니다.
수상작은 브렌다 페이나도 작가의 '타임스 에이전트'가 선정됐습니다.
정보라 작가는 앞서 소설집 '저주토끼'로 2022년 부커상과 2023년 전미번역상 최종후보에도 오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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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오늘(19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정보라 작가는 후보작 '너의 유토피아' 소설집에 수록된 단편 '그녀를 만나다' 마지막 부분을 영어로 낭독했으며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습니다.
수상작은 브렌다 페이나도 작가의 '타임스 에이전트'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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