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정치권은 4ㆍ19 혁명 65주년을 맞아 4ㆍ19 정신을 되새기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SNS에 "'빛의 혁명'으로 이어진 4·19 혁명"이라며 "독재에 맞서 주권재민이 무엇인지 보여준 4·19 정신이, 내란의 밤을 거둬간 빛의 혁명이 돼 또 한번 대한민국을 구했다"고 썼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도 SNS에 "국민의힘은 헌법에 새겨진 4·19 민주이념을 항상 되새기고 성찰하겠다"며 "65년 전 의로운 청년들과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피흘려 이룩한 4·19 혁명정신을 계승해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SNS에 "'빛의 혁명'으로 이어진 4·19 혁명"이라며 "독재에 맞서 주권재민이 무엇인지 보여준 4·19 정신이, 내란의 밤을 거둬간 빛의 혁명이 돼 또 한번 대한민국을 구했다"고 썼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도 SNS에 "국민의힘은 헌법에 새겨진 4·19 민주이념을 항상 되새기고 성찰하겠다"며 "65년 전 의로운 청년들과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피흘려 이룩한 4·19 혁명정신을 계승해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시각 주요뉴스
정치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