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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0도 육박 초여름 날씨…미세먼지 유입■
전국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세먼지와 황사가 유입되면서 대기질은 탁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봄 독감' 일주일 새 28%↑…5주째 증가세■
봄철 독감 환자가 일주일 새 28%가량 늘어나며 5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질병청은 "독감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등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남 초교서 '유괴미수' 신고…학부모 불안 ■
서울 강남권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납치하려 했다는 신고가 잇달아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인 가운데, 인근 지역 학부모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尹 2차 공판도 지하로 출입…법정촬영은 허가■
법원이 오는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 형사재판 출석 시 지하주차장 출입을 허용하면서 다시 비공개 출석이 가능해졌습니다.
앞서 법원은 재판의 법정 촬영을 허가한 바 있습니다.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헌재 결정 존중"■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이 6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늘 퇴임했습니다.
문 소장대행은 퇴임사를 통해 '헌재 결정에 대한 존중'을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소재형(sojay@yna.co.kr)
전국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세먼지와 황사가 유입되면서 대기질은 탁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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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독감' 일주일 새 28%↑…5주째 증가세■
봄철 독감 환자가 일주일 새 28%가량 늘어나며 5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질병청은 "독감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등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남 초교서 '유괴미수' 신고…학부모 불안 ■
서울 강남권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납치하려 했다는 신고가 잇달아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인 가운데, 인근 지역 학부모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尹 2차 공판도 지하로 출입…법정촬영은 허가■
법원이 오는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 형사재판 출석 시 지하주차장 출입을 허용하면서 다시 비공개 출석이 가능해졌습니다.
앞서 법원은 재판의 법정 촬영을 허가한 바 있습니다.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헌재 결정 존중"■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이 6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늘 퇴임했습니다.
문 소장대행은 퇴임사를 통해 '헌재 결정에 대한 존중'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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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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