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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태민과 댄서 노제가 1년 만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태민의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태민의 바쁜 스케줄로 입장이 늦어졌다면서 "태민과 노제는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 온 친한 동료 사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불필요한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태민과 노제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포옹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확산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태민 #노제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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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태민의 바쁜 스케줄로 입장이 늦어졌다면서 "태민과 노제는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 온 친한 동료 사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불필요한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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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태민과 노제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포옹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확산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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