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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아리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명도 집행이 어제 이뤄진 가운데 퇴거 당한 여성들이 성북구청 앞에서 항의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미아리 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는 오늘(18일) 오전 5시 반쯤부터 구청 앞에 천막을 치고 24시간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성북구청을 향해 "성 노동자들의 현실에 맞는 이주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차승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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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미아리 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는 오늘(18일) 오전 5시 반쯤부터 구청 앞에 천막을 치고 24시간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성북구청을 향해 "성 노동자들의 현실에 맞는 이주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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