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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
차기 대선주자를 뽑을 거대 양당의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총 11명의 후보가, 민주당은 3명의 후보가 결정됐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1> 거대 양당의 조기대선 경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먼저 국민의힘을 보면요. 많으면 20명 까지도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과는 달리, 최종 11명의 주자가 후보등록을 했는데요. 먼저 이번 국민의힘 경선, 관전 포인트는 뭐가 될까요? 일각에선 일부 주자들이 빠지면서 경선 흥행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질문2> 출마 주자들을 중심으로 ‘반 이재명 빅텐트론’도 시동이 걸린 상황인데요.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고, 빅텐트 논의 시점이나 범위 등을 두고는 주자간 온도차가 있어서 연대가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느냐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3> 출마설에 추대론까지 나왔던 한덕수 대행은 결국 국민의힘 경선에는 불참합니다. 하지만 호남 시찰에 나서는 것을 두고 ‘대권 행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한 대행의 출마론은 여전한데요. 한 대행의 향후 행보,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3-1> 실제 당 내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여전히 한 대행 차출론이 살아있는 상황이라고 보십니까?
<질문4> 한 대행의 국민의힘 경선 불출마가 확정되면서, 일각에선 유승민, 이준석, 한덕수 대행 등이 함께 하는 ‘제3지대 빅텐트’론도 거론 중입니다. 가능성 있다고 보십니까? 일단 이준석 의원은 계속해서 완주 의사를 밝히고는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5> 민주당 이야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민주당 경선 역시 유력 주자들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재명-김경수-김동연 3강 구도가 완성됐습니다. 먼저 후보자 경선 구도, 어떻게 보십니까? 워낙 어대명 기류가 강하다 보니, 경선 흥행 우려가 나오는데요.
<질문6> 이재명 대표의 다소 ‘느린 행보’도 눈에 띕니다. 경선 관련 메시지도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는 등 절제된 모습이었는데요.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와 경선을 치렀을 때와는 다소 달라진 모습이거든요?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
<질문7> 또 다른 두 명의 경선 후보, 김경수 전 지사와 김동연 지사도 공개일정을 늘려가는 등, 경선 모드에 돌입한 가운데, 김경수 전 지사가 김동연 지사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경선 초반이다 보니, 둘의 연대나 단일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요?
<질문8> 민주당 경선 불참 주자들의 제3지대 빅텐트 합류 가능성도 계속해서 거론 중입니다. 관련해 김부겸 전 총리는 빅텐트 참여 가능성을 부정했지만, 김두관 전 의원은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거든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동(kimpd@yna.co.kr)
차기 대선주자를 뽑을 거대 양당의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총 11명의 후보가, 민주당은 3명의 후보가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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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1> 거대 양당의 조기대선 경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먼저 국민의힘을 보면요. 많으면 20명 까지도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과는 달리, 최종 11명의 주자가 후보등록을 했는데요. 먼저 이번 국민의힘 경선, 관전 포인트는 뭐가 될까요? 일각에선 일부 주자들이 빠지면서 경선 흥행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질문2> 출마 주자들을 중심으로 ‘반 이재명 빅텐트론’도 시동이 걸린 상황인데요.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고, 빅텐트 논의 시점이나 범위 등을 두고는 주자간 온도차가 있어서 연대가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느냐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3> 출마설에 추대론까지 나왔던 한덕수 대행은 결국 국민의힘 경선에는 불참합니다. 하지만 호남 시찰에 나서는 것을 두고 ‘대권 행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한 대행의 출마론은 여전한데요. 한 대행의 향후 행보,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3-1> 실제 당 내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여전히 한 대행 차출론이 살아있는 상황이라고 보십니까?
<질문4> 한 대행의 국민의힘 경선 불출마가 확정되면서, 일각에선 유승민, 이준석, 한덕수 대행 등이 함께 하는 ‘제3지대 빅텐트’론도 거론 중입니다. 가능성 있다고 보십니까? 일단 이준석 의원은 계속해서 완주 의사를 밝히고는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5> 민주당 이야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민주당 경선 역시 유력 주자들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재명-김경수-김동연 3강 구도가 완성됐습니다. 먼저 후보자 경선 구도, 어떻게 보십니까? 워낙 어대명 기류가 강하다 보니, 경선 흥행 우려가 나오는데요.
<질문6> 이재명 대표의 다소 ‘느린 행보’도 눈에 띕니다. 경선 관련 메시지도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는 등 절제된 모습이었는데요.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와 경선을 치렀을 때와는 다소 달라진 모습이거든요?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
<질문7> 또 다른 두 명의 경선 후보, 김경수 전 지사와 김동연 지사도 공개일정을 늘려가는 등, 경선 모드에 돌입한 가운데, 김경수 전 지사가 김동연 지사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경선 초반이다 보니, 둘의 연대나 단일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요?
<질문8> 민주당 경선 불참 주자들의 제3지대 빅텐트 합류 가능성도 계속해서 거론 중입니다. 관련해 김부겸 전 총리는 빅텐트 참여 가능성을 부정했지만, 김두관 전 의원은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거든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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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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