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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개월 정도 남은건데요.
밀라노를 밝힐 성화봉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파리올림픽 때 보다 길게 디자인 된 이번 성화봉은 봉송 주자 얼굴에서 멀리 떨어져 뜨겁지 않은게 특징이라고 하네요.
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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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hox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