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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관저 퇴거…886일 만에 서초동 사저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복귀했습니다.
관저에 입주한지 886일, 파면된 지 일주일 만입니다.
■"나라 위한 새길 찾겠다…임기 못끝내 아쉬워"■
윤 전 대통령은 "국민 한 사람으로 돌아가 나라를 위한 새길을 찾겠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대통령실 참모들에게는 "임기를 끝내지 못해 아쉽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2명 고립·실종■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작업자 1명이 고립되고 1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은 구조와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145% vs 중국 125% '관세폭탄'■
미국이 중국에 이른바 '펜타닐 관세'까지 포함해 145%의 관세를 즉시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중국도 대미 관세율을 84%에서 125%로 올리며 또다시 맞불을 놨습니다.
■주말 태풍급 비바람 예보…우박·천둥·번개 동반■
오늘까진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졌지만, 주말인 내일부터 전국에 세찬 비바람이 몰아칠 전망입니다.
벼락이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외출 시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곽준영(kwak_ka@yna.co.kr)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복귀했습니다.
관저에 입주한지 886일, 파면된 지 일주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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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위한 새길 찾겠다…임기 못끝내 아쉬워"■
윤 전 대통령은 "국민 한 사람으로 돌아가 나라를 위한 새길을 찾겠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대통령실 참모들에게는 "임기를 끝내지 못해 아쉽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2명 고립·실종■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작업자 1명이 고립되고 1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은 구조와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145% vs 중국 125% '관세폭탄'■
미국이 중국에 이른바 '펜타닐 관세'까지 포함해 145%의 관세를 즉시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중국도 대미 관세율을 84%에서 125%로 올리며 또다시 맞불을 놨습니다.
■주말 태풍급 비바람 예보…우박·천둥·번개 동반■
오늘까진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졌지만, 주말인 내일부터 전국에 세찬 비바람이 몰아칠 전망입니다.
벼락이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외출 시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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