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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79분간 활약한 토트넘 홋스퍼가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오늘(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독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전반 5분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페드로 포로의 동점골로 1-1로 비겼습니다.

좌측 날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34분 교체될 때까지 7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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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은 다음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8강 2차전에서 4강 진출팀을 가립니다.

이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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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hox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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