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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의 안영준이 정규리그 국내 선수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올 시즌 52경기에서 14.2점, 5.9리바운드를 기록한 안영준은 기자단 투표 111표 중 89표를 얻어, 팀 동료 김선형을 제치고 MVP에 뽑혔습니다.
외국인 선수 MVP에는 SK 자밀 워니가 '만장일치'로 선정되며 개인 통산 3번째 수상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역대 최소 경기만에 우승을 확정 지은 SK 전희철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고, 신인 선수상은 KT의 카굴랑안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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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올 시즌 52경기에서 14.2점, 5.9리바운드를 기록한 안영준은 기자단 투표 111표 중 89표를 얻어, 팀 동료 김선형을 제치고 MVP에 뽑혔습니다.
외국인 선수 MVP에는 SK 자밀 워니가 '만장일치'로 선정되며 개인 통산 3번째 수상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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