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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잇 앵커들도 "지브리풍으로 변환해 줘“ 이 한마디에 만화 캐릭터로 변신합니다.

챗GPT를 이용해 사진을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지브리'의 화풍으로 변환한 건데요.

최근 이 같은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로 카카오톡이나 SNS 프로필 사진 바꾼 지인 분들 많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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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을 이용하면 디즈니나 심스 가족, 한국의 뽀로로까지 못 만드는게 없는데요.

하지만 한편으론 저작권과 초상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지브리' 설립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AI가 만든 애니메이션에 대해 "역겹다" 고 비판한 바 있는데요.

지브리 사진 열풍, 시민들의 생각은 어떤지, 잇슈큐즈미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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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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