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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계에서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 한국 축구를 '반면교사' 삼아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본축구협회 가게야마 마사나가 기술위원장은 지난 7일 열린 기술위원회에서 "지금까지 라이벌로 경쟁해 온 한국의 축구 수준이 떨어지고 있는 현상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가게야마 위원장은 최근 열린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덴소컵과 2025 아시아축구연맹 17세 이하 아시안컵의 한국-인도네시아전에서 한국의 경기력 저하를 지적하며 "우리도 조금만 방심하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정호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정호(hoxy@yna.co.kr)
일본축구협회 가게야마 마사나가 기술위원장은 지난 7일 열린 기술위원회에서 "지금까지 라이벌로 경쟁해 온 한국의 축구 수준이 떨어지고 있는 현상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가게야마 위원장은 최근 열린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덴소컵과 2025 아시아축구연맹 17세 이하 아시안컵의 한국-인도네시아전에서 한국의 경기력 저하를 지적하며 "우리도 조금만 방심하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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