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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신경전 더욱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공개 승복 선언을 요구했고, 민주당은 만장일치 파면을 언급하면서 헌재의 합당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압박했습니다.
관련 내용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두 분과 보겠습니다.
<질문 1>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임박한 가운데, 여야가 승복 선언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민주당은 어떤 결정이 나오든 승복하겠다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만장일치 인용이 될 거라면서 이재명 대표, 여당의 승복 요구엔 승복은 윤 대통령이 해야 하는 것이라고 언급을 했어요?
<질문 2> 여야가 서로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에 대해서 ‘아전인수'식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4대4 기각 또는 각하를 기대하고 있고, 민주당은 만장일치로 파면될 거란 주장하고 있는데 두 분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3> 헌법재판관들이 어제 평결을 통해 대략적인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졌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땐 보안 등 이유로 선고 당일 평결이 이뤄졌는데요. 현재 상황은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4> 선고 이틀 전인데 윤 대통령이 선고 당일 직접 헌재 대심판정에 출석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만일 윤 대통령이 선고에 출석하게 된다면 헌정 사상 최초가 되는데요.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5> 선고 당일 허용된 일반인 방청석은 20석입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오늘 오후 3시까지 벌써 7만 명이 넘게 방청 신청을 해서 경쟁률 3,550대 1을 기록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선고 방청 경쟁률인 796대 1의 4배를 훌쩍 넘는 수치입니다. 일반인 방청 경쟁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윤 대통령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기현, 나경원, 윤상현 의원과 전한길 역사강사 등이 공저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헌재에서 했던 최후 변론 전문이 실리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에 따라 정치권도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찬반이 크게 나뉘어져 있던 만큼 사회적 혼란도 불가피할 텐데요, 그만큼 정치권의 과제도 클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매듭지어 나가야 할 걸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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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