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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헌법재판소를 향해 한목소리로 신속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선고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야의 셈법은 달라 보이는데요,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조현삼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4월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 질문 1> 저희 연합뉴스tv 취재 결과 재판관들은 아직 각자의 입장을 최종 결정하는 평결 단계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파악이 됐는데요, 선고가 늦어지는 이유 무엇 때문으로 보십니까?
< 질문 1-1> 여야 정치권은 한목소리로 헌법재판소를 향해 신속한 선고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도 "이제 헌재가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는데요. 신속 선고를 촉구하는 여야의 셈법은 뭐라고 보십니까?
< 질문 2> 야당은 오늘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임기 만료 등에 대비해서 후임이 임명되지 않은 재판관의 임기를 연장하고,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임명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두 개정안의 향배는 어떻게 보십니까?
< 질문 3> 여기에 국민의힘은 한덕수 권한대행에게 '대통령 몫'인 두 재판관의 후임 지명을 요청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죠. 하지만 헌법재판관 임명은 적극적 권한 행사라 권한대행이 해서는 안 된단 해석도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 질문 4> 여야는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문제를 두고도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까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중대 결심'을 하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는데요. '중대 결심'은 어떤 내용이 담길것으로 예상하십니까?
< 질문 5> 국민의힘은 '쌍탄핵·줄탄핵'을 주장한 민주당 초선의원 전원과 이재명 대표 등을 내란음모ㆍ 선전선동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민주당 초선 의원들도 '무고죄'로 맞대응하겠다고 예고했죠. 고소 고발로 이어지는 여야 끝장대치,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질문 6> 리얼미터가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3.9%p 하락한 36.1%, 민주당이 3.7%p 상승한 47.3%를 기록하며 지난 주보다 격차가 벌어졌고요. 차기 대선에 대한 정권 교체와 정권 연장의 격차도 19.3%p로 지난주보다 더 벌어졌습니다. 이런 흐름 어떻게 보세요?
< 질문 7>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이 2.6%p 올라 49.5%를 기록했고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6.3%였고, 홍준표 대구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순으로 나타났어요?
< 질문 8> 한편 검찰이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소환 조사를 통보한 것을 두고 민주당은 "국면 전환용 정치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전주지검 항의방문도 예고하고 있는데요. 검찰은 방어권 보장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제공했다며, 정치적 고려 없이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요? 이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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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