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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7위에 올랐습니다.

이해인은 한국시간으로 어제(27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쳐 67.79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대회 동메달리스트 김채연은 점프 실수로 총점 65.67점에 그치며 1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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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전한 윤아선은 31위에 오르며 상위 24명이 출전하는 프리스케이팅에는 진출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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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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