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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 주변 인파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종로구는 선고 당일 비상대책반을 꾸리고 팀장급 이상은 비상근무에 들어가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집회 참가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종 어극 40년 칭경기념비'와 '천연기념물 '백송' 등 인근 문화재에 대한 점검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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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종로구는 선고 당일 현장 응급 의료소를 설치해 의료 인력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김예림 기자

#선고 #탄핵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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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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