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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암살 계획'과 관련한 제보를 받았다며, 경찰에 이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 조치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정아 대변인은 오늘(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를 포함해 다수 의원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해당 문자를 보낸 사람들은 이런 제보와 함께, 이 대표 경호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며 "이르면 오늘 신변 보호 요청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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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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