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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페널티킥으로 리그 7호골을 만들어내며 팀을 패배위기에서 구했습니다.
토트넘은 홈구장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2대 2로 비겼습니다.
경기 시작을 벤치에서 시작한 손흥민읕 후반전 시작과 함께 투입됐습니다.
1대 2로 뒤지던 후반 37분 페널티킥을 얻어낸 손흥민은 직접 차 넣어 승부에 균형을 맞췄습니다.
손흥민의 올 시즌 리그 7호골이자 시즌 11호골입니다.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얻어낸 토트넘은 승점34로 리그 1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백길현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
토트넘은 홈구장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2대 2로 비겼습니다.
경기 시작을 벤치에서 시작한 손흥민읕 후반전 시작과 함께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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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2로 뒤지던 후반 37분 페널티킥을 얻어낸 손흥민은 직접 차 넣어 승부에 균형을 맞췄습니다.
손흥민의 올 시즌 리그 7호골이자 시즌 11호골입니다.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얻어낸 토트넘은 승점34로 리그 1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백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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