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아들의 특혜 채용 당시 면접위원이 김 전 사무총장을 직접 거론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법무부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에게 제출한 김 전 사무총장 공소장에 따르면, 김 전 사무총장의 지시로 면접위원이 된 인천선관위 직원 A씨는 “김씨에, 강화 출신에, 중앙선관위 직원이면 누구겠어”라고 말하며 면접에 개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전 사무총장의 공소장에는 아들이 인천선관위로 전입할 수 있도록 지시를 내리고 인천선관위가 아들의 오피스텔 월세도 대신 내준 정황도 적시됐습니다.

ADVERTISEMENT



#선관위 #특혜 채용 #김세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채연(touch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