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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김새론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던 그룹 악뮤의 수현이 선배 가수 하림의 걱정에 화답했습니다.
약 3주 만에 근황을 전한 수현은 하림이 안부를 묻는 글에 "나의 가장 소중한 추억과 사람들"이라며 "보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저를 지켜주고 있답니다"라고 소식을 알렸습니다.
앞서 하림은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수현을 언급하며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이 된다"라며 "보고 싶은 마음만으로도 서로를 지켜줄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위로를 전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AKMU #수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약 3주 만에 근황을 전한 수현은 하림이 안부를 묻는 글에 "나의 가장 소중한 추억과 사람들"이라며 "보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저를 지켜주고 있답니다"라고 소식을 알렸습니다.
앞서 하림은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수현을 언급하며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이 된다"라며 "보고 싶은 마음만으로도 서로를 지켜줄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위로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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