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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 PM 2:00, 내년 의대 증원 '0명' 가닥…교육부, 입장 발표 (정부서울청사)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이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오늘 오후 교육부는 브리핑을 통해 의대생 복귀 후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의대 정원과 관련해서는 브리핑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질의응답 과정에서 관련 언급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 AM 10:00, 검찰, 오늘도 명태균 조사…'여론조사 의혹' 추궁 (창원지검)
'명태균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창원에서 출장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명 씨를 조사합니다.
중앙지검의 명 씨 조사는 이번이 네 번째인데요.
검찰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포함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등을 마저 따져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 AM 10:30, NJZ·어도어 광고금지 가처분 오늘 첫 심문기일 (서울중앙지법)
그룹 이름을 NJZ(엔제이지)로 바꾸고 독자 활동을 선언한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 사이의 법정 공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어도어가 NJZ 멤버 5명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 관련 첫 심문기일을 엽니다.
앞서 어도어는 광고주 등 제삼자의 혼란과 피해를 막겠다며 가처분을 신청했고, NJZ는 어도어가 활동을 전면 차단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1ch@yna.co.kr)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 PM 2:00, 내년 의대 증원 '0명' 가닥…교육부, 입장 발표 (정부서울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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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이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오늘 오후 교육부는 브리핑을 통해 의대생 복귀 후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의대 정원과 관련해서는 브리핑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질의응답 과정에서 관련 언급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 AM 10:00, 검찰, 오늘도 명태균 조사…'여론조사 의혹' 추궁 (창원지검)
'명태균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창원에서 출장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명 씨를 조사합니다.
중앙지검의 명 씨 조사는 이번이 네 번째인데요.
검찰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포함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등을 마저 따져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 AM 10:30, NJZ·어도어 광고금지 가처분 오늘 첫 심문기일 (서울중앙지법)
그룹 이름을 NJZ(엔제이지)로 바꾸고 독자 활동을 선언한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 사이의 법정 공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어도어가 NJZ 멤버 5명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 관련 첫 심문기일을 엽니다.
앞서 어도어는 광고주 등 제삼자의 혼란과 피해를 막겠다며 가처분을 신청했고, NJZ는 어도어가 활동을 전면 차단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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