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앵커]

중학교 고등학교를 올라갈 때, 교복을 맞춰 입죠.

성장기인 청소년기엔 자주 교복을 살 수밖에 없는데요.

ADVERTISEMENT



그런데, 교복비가 꽤 만만치 않습니다.

교복 재킷 하나에 5천 원! 저렴하게 교복을 살 수 있는 나눔 교복 매장이 있어서 화제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불러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제 뒤로는 교복이 쭉 걸려 있는데요.

교복을 입고 다녔던 학창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나눔 교복 매장을 관리하고 있는 박경희 주부환경협의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이 나눔 교복 매장을 소개해 주시죠

<질문 2> 얼마나 저렴하게 교복을 살 수 있는 건가요

<질문 3> 안 입는 교복을 이곳으로 가져와서 기증하면 되는 건가요?

<질문 4> 매장을 둘러보니, 교복만 파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질문 5> 판매 수익금은 어디에 쓰이나요?

<질문 6> 송파구 외에도 다른 지자체에서도 나눔 교복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나눔 교복 매장을 지속하려면 어떤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민경(min103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