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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재정준칙을 완화해가며 방위비를 늘리기로 하자 유로화 가치가 올해 들어 최고치로 뛰었습니다.
현지시간 4일 외환시장에서는 유로화가 한 때 1유로당 1.055달러 선까지 오르며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럽연합이 최소 8천억 유로를 동원하는 '유럽 재무장 계획'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유럽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멕시코 상대 관세 부과로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날 유럽 종합지수 유로스톡스50은 2.58%, 독일 닥스40은 3.53% 하락했고, 자동차주 중심으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김수강기자
#트럼프 #환율 #유럽증시 #유로화 #유로스톡스 #자동차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강(kimsookang@yna.co.kr)
현지시간 4일 외환시장에서는 유로화가 한 때 1유로당 1.055달러 선까지 오르며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럽연합이 최소 8천억 유로를 동원하는 '유럽 재무장 계획'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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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럽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멕시코 상대 관세 부과로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날 유럽 종합지수 유로스톡스50은 2.58%, 독일 닥스40은 3.53% 하락했고, 자동차주 중심으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김수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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