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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작업자 6명이 숨진 부산 복합리조트 사고와 관련해 시행사가 시공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행사인 루펜티스는 오늘(4일) 회원들에게 안내문을 내고 "시공사의 기업회생과 중대재해 등으로 공사 계약 이행이 어렵다"며 "부동산신탁과 논의해 시공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의 시공사인 삼정기업과 삼정이앤시는 유동성 위기로 회생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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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 기자

#반얀트리 #삼정 #삼정이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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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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