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자금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늘(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지난 2월28일 공시된 신용평가에 온·오프라인 매출 증가와 부채비율 개선 등 많은 개선사항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신용등급이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와 상관없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모든 영업은 이전과 다름없이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지이기자
#홈플러스 #신용등급 #자금이슈 #회생절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홈플러스 측은 지난 2월28일 공시된 신용평가에 온·오프라인 매출 증가와 부채비율 개선 등 많은 개선사항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신용등급이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와 상관없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모든 영업은 이전과 다름없이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한지이기자
#홈플러스 #신용등급 #자금이슈 #회생절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시각 주요뉴스
경제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