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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 간 만남에 대해 "국민의힘이 단합하라는 극렬 지지층을 향한 뻔한 메시지 뿐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성회 대변인은 어제(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탄핵을 당한 전 대통령의 안중에는 내란 사태에 고통받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없는 듯 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난주 이명박 전 대통령도 만났다"며 "고작 생각해 낸 것이 이명박근혜 정당으로 회귀하는 것이라면 국민에게 철저히 외면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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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기자

#민주당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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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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