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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러시아 주도로 종전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대해 러시아가 '적대행위를 지속하게 하는 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현지시간 3일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유럽 주요국 정상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런던에서 연 비공식 회의는 평화와 무관하다며, 유럽 국가들의 회의는 적대 행위가 지속하도록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영국 수출금융 16억 파운드로 우크라이나가 방공 미사일을 구매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점을 거론하며 이는 전쟁을 장기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준하 기자
#우크라이나 #러시아 #유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현지시간 3일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유럽 주요국 정상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런던에서 연 비공식 회의는 평화와 무관하다며, 유럽 국가들의 회의는 적대 행위가 지속하도록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영국 수출금융 16억 파운드로 우크라이나가 방공 미사일을 구매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점을 거론하며 이는 전쟁을 장기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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