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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폭설이 예고됨에 따라, 서울시가 어젯(2일)밤 10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인력 4,900여 명과 제설장비 1,300여 대를 투입하고, 도로 열선과 자동염수분사 장치를 가동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개인차량 운행은 되도록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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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기자

#눈 #폭설 #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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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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