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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3·1운동의 중요한 가르침은 통합의 정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대행은 오늘(1일) 제106주년 3·1절 기념사에서 "갈등과 분열의 그늘이 짙어진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통합"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를 한층 더 성숙시켜야 한다"며 "법과 원칙이 바로 선 가운데 관용과 협치의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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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행은 또 "지금처럼 엄중한 국제정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한일간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한미동맹에 기반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로 북한의 도발을 단호히 억제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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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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