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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웹툰 플랫폼 피너툰이 오늘(28일) 문을 닫는 가운데 만화가 단체가 독자와 작가의 권리 침해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한국만화가협회와 한국웹툰작가협회는 오늘(28일) 성명을 내고 "피너툰이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어떠한 작가와 독자 보호 대책도 마련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는 한국 웹툰 업계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면서 "소비자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열람권을 보장하라"라고 촉구했습니다.
2019년 일본 기업 아무타스에 인수된 피너툰은 거듭된 영업 적자로 지난달 갑작스럽게 서비스 종료를 통보했습니다.
#피너툰 #웹툰 #아무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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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한국만화가협회와 한국웹툰작가협회는 오늘(28일) 성명을 내고 "피너툰이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어떠한 작가와 독자 보호 대책도 마련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는 한국 웹툰 업계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면서 "소비자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열람권을 보장하라"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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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일본 기업 아무타스에 인수된 피너툰은 거듭된 영업 적자로 지난달 갑작스럽게 서비스 종료를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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