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교통공사가 다음달 1일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까지 최고 수준의 안전대책을 시행합니다.

공사는 특히 3·1절 대규모 도심 집회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음달 1일, 시청역과 안국역, 광화문역 등 8개 역사에 평소보다 99명 많은 127명의 안전 인력을 배치합니다.

아울러,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혼잡도를 파악해, 무정차 통과, 출입구 폐쇄, 열차 추가 투입 등 조치를 취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진(hojean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