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폐렴으로 입원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병세가 악화됐다고 교황청이 밝혔습니다.
교황청은 현지 시간 22일 교황이 천식 증세를 보여 고압 산소 치료를 했으며, 빈혈 증상이 있어 수혈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교황의 의식은 또렷하다면서도 "어제보다 더 큰 고통을 겪고 있고 예후도 불확실하다"고 교황청은 말했습니다.
만성 폐질환을 앓던 교황은 기관지염이 악화돼 지난 14일부터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교황청은 현지 시간 22일 교황이 천식 증세를 보여 고압 산소 치료를 했으며, 빈혈 증상이 있어 수혈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교황의 의식은 또렷하다면서도 "어제보다 더 큰 고통을 겪고 있고 예후도 불확실하다"고 교황청은 말했습니다.
ADVERTISEMENT
만성 폐질환을 앓던 교황은 기관지염이 악화돼 지난 14일부터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시각 주요뉴스
세계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