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관지염 치료를 위해 로마 제멜리 종합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교황청은 교황이 일반 알현 일정을 마친 뒤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88세의 교황은 이달 초부터 기관지염을 앓아왔으며, 최근 공식 일정에서도 원고를 보좌관이 대신 읽는 등 건강이 악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교황은 젊은 시절 폐 일부를 절제한 후 호흡기 질환에 취약하며, 지난해 에도 폐렴과 기관지염으로 입원한 바 있습니다.
바티칸 측은 입원 경과를 지켜본 뒤 교황의 공식 일정 진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프란치스코교황 #교황 #바티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강(kimsookang@yna.co.kr)
교황청은 교황이 일반 알현 일정을 마친 뒤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88세의 교황은 이달 초부터 기관지염을 앓아왔으며, 최근 공식 일정에서도 원고를 보좌관이 대신 읽는 등 건강이 악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ADVERTISEMENT
교황은 젊은 시절 폐 일부를 절제한 후 호흡기 질환에 취약하며, 지난해 에도 폐렴과 기관지염으로 입원한 바 있습니다.
바티칸 측은 입원 경과를 지켜본 뒤 교황의 공식 일정 진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프란치스코교황 #교황 #바티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강(kimsook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시각 주요뉴스
세계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