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식 "비상계엄 당시 6개 기동대 300명 배치“
김봉식 "국회 넓은 장소…질서유지 3천명 필요“
김봉식 "국회 상시출입증 있으면 출입시켜“
김봉식 "4일 오후에 대통령 격려 전화 받아“
김봉식 "대통령이 의원 출입 조치 잘했다고 격려“
김봉식 "비상계엄 선포 전 국회 질서유지 지시 받아“
김봉식 "정치인 체포 지시 받지 않아“
尹 측 "비상계엄으로 수사 받는 상황 억울하지 않나“
김봉식 "급박한 상황에서 체계적 대처 못해 아쉬움“
김봉식 "비상계엄 선포 후 국회 우발상황 대비“
김봉식 "비상계엄 선포 직후 47분까지는 국회 평온“
김봉식 "47분까지는 누구나 출입 가능했던 상황“
김봉식 "계엄군 출동 등에 따라 안전조치로 통제“
김봉식 "안전조치는 조지호 경찰청장과 상의“
김봉식 "국회 1차 차단은 질서유지 차원“
김봉식 "차단 잘못됐다는 것 알고 이후 해제“
김봉식 "23시 07분부터 선별적 출입 허용“
김봉식 "23시 37분에 2차 통제…포고령 지시 따라“
김봉식 "2차 통제는 조지호 경찰청장 지시“
국회 측 "비상계엄 전 대통령에게 문서 받았나“
김봉식 "A4용지 문건 하나 받아…내용 기억 안나“
김봉식 "조지호 경찰청장과 각각 하나씩 받아“
김봉식 "대통령 앞에서 김용현이 문건 전달“
김봉식 "주의 깊게 보지 않아…제목은 없었어“
국회 측 "체포조 내용 있었나"…김봉식 "기억 없어“
김봉식 "문서에 적힌 장소 계엄군 출동 장소로 이해“
김봉식 "A4 문건은 집무실에서 평소처럼 파쇄“
김봉식 "안가서 대통령 개인사 언급…개인적인 부분“
윤 대통령, 김봉식 증인 신문 마지막에 직접 발언
윤 대통령 "계엄 당일 김용현이 국회 경비 지원 건의“
윤 대통령 "A4 용지에 국회 외곽 경찰 배치 그려“
윤 대통령 "서울경찰청장은 책임 다 해 칭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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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rjs1027@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