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가 이스라엘군과 휴전한 이후 팔레스타인 주민이 90명 넘게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현지시간 11일 성명에서 지난달 19일 가자지구에서 휴전이 발효된 뒤 지금까지 이스라엘군의 직접 공격으로 92명이 사망하고 82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북부 주민의 귀향을 늦추고 민간인에게 발포하는 등 휴전 합의를 어겼다며 15일로 예정됐던 인질 석방을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ADVERTISEMENT



이스라엘은 안보내각 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 중입니다.

#가자지구 #하마스 #이스라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