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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문가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파견 병력의 최대 50% 추정"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사상자 규모가 전체 파견 병력의 최대 50%에 이를 수도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국제안보 프로그램 책임자인 세스 존스는 "북한군의 사상자 수는 전체의 3분의 1에서 50%까지로 추정되며 전사자는 1천 명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이 점령한 쿠르스크 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많은 사상자가 동반되는 '소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주원 PD (nanjuhee@yna.co.kr)
#러시아 #북한군 #우크라이나전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사상자 규모가 전체 파견 병력의 최대 50%에 이를 수도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국제안보 프로그램 책임자인 세스 존스는 "북한군의 사상자 수는 전체의 3분의 1에서 50%까지로 추정되며 전사자는 1천 명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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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이 점령한 쿠르스크 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많은 사상자가 동반되는 '소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주원 PD (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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