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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아프리카재단과 업무협약…"가교 역할 확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외교부 산하 한·아프리카재단이 아프리카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공익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늘(4일) 오후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 1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과 한·아프리카재단 김영채 이사장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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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지난해 11월 국내 언론사 최초로 아프리카 전담 콘텐츠·사업 융합부서인 우분투추진단을 출범하는 등 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은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지속성과 실효성 있는 아프리카 접근 전략을 마련해 미디어 외교의 깊이와 폭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 기자 (dk1@yna.co.kr)

#연합뉴스 #아프리카 #우분투 #한·아프리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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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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