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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크라 종전 중재로 원하는 건 노벨평화상 수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중재하고 노벨 평화상을 받고 싶어 한다는 분석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영국 더타임스는 트럼프 당선인이 애초 우크라전을 취임 후 24시간 만에 끝내겠다고 장담하다가 최근 6개월로 시한을 연장하고 현실적으로 공을 들이는 배경을 두고 이런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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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인은 여전히 우크라전을 빨리 끝내야 한다면서도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도 중요하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성림 기자 (yoonik@yna.co.kr)

#트럼프 #미국 #우크라이나_전쟁 #중재 #노벨평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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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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