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트럼프, 우크라 종전 중재로 원하는 건 노벨평화상 수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중재하고 노벨 평화상을 받고 싶어 한다는 분석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영국 더타임스는 트럼프 당선인이 애초 우크라전을 취임 후 24시간 만에 끝내겠다고 장담하다가 최근 6개월로 시한을 연장하고 현실적으로 공을 들이는 배경을 두고 이런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여전히 우크라전을 빨리 끝내야 한다면서도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도 중요하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성림 기자 (yoonik@yna.co.kr)
#트럼프 #미국 #우크라이나_전쟁 #중재 #노벨평화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중재하고 노벨 평화상을 받고 싶어 한다는 분석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영국 더타임스는 트럼프 당선인이 애초 우크라전을 취임 후 24시간 만에 끝내겠다고 장담하다가 최근 6개월로 시한을 연장하고 현실적으로 공을 들이는 배경을 두고 이런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ADVERTISEMENT
트럼프 당선인은 여전히 우크라전을 빨리 끝내야 한다면서도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도 중요하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성림 기자 (yoonik@yna.co.kr)
#트럼프 #미국 #우크라이나_전쟁 #중재 #노벨평화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시각 주요뉴스
세계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