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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발 '직격탄'…원·달러 환율 1,450원 뚫어
미국 연준발 충격에 원·달러 환율이 치솟았습니다.
환율은 오늘(19일) 주간 거래 기준 전장 대비 16.4원 급등한 1,451.9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2009년 3월 이후 15년 9개월 만의 최고치입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개장 당시 1,453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1,450원대 부근에서 공방을 펼쳤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내년 금리 전망을 이전보다 높게 전망하면서 달러 가치가 급등한 영향입니다.
김수빈 기자 (soup@yna.co.kr)
#미국 #연준 #원·달러환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미국 연준발 충격에 원·달러 환율이 치솟았습니다.
환율은 오늘(19일) 주간 거래 기준 전장 대비 16.4원 급등한 1,451.9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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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2009년 3월 이후 15년 9개월 만의 최고치입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개장 당시 1,453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1,450원대 부근에서 공방을 펼쳤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내년 금리 전망을 이전보다 높게 전망하면서 달러 가치가 급등한 영향입니다.
김수빈 기자 (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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